- 어원 : Eocarcharia, 새벽의 상어
- 분류 : 용반목 - 수각류
- 크기 : 6-8m
- 시기 : 백악기 전기
- 지역 : 아프리카(니제르)
- 먹이 : 육식성
에오카르카리아는 백악기 전기에 아프리카에서 서식했던 수각류 공룡으로 이름은 ‘새벽의 상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카고 대학의 폴 세레노가 2000년에 니제르에서 화석을 발견하였습니다.
친척인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처럼 이빨이 날카로워서 살아있는 먹잇감의 살점을 찢어내고 쓰러뜨리는데 쓰였을 것입니다. 에오카르카리아는 눈썹의 인대가 크게 부풀어 올라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