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관상, 얼굴을 읽는다 관상, 얼굴을 읽는다 관상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중에 판단하는 얼굴에 나타난 성격이나 컨디션 등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학문적으로 설명한 것을 말한다. 관상은 수많은 점술 가운데서도 매우 어려운 분야라 할 수 있다. 주역의 점괘처럼 딱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세심한 관찰을 필요로 한다. 관상을 보는 일을 상학(相學) 또는 관상이라 하며 머리끝에서 발끝까지의 상을 관상으로 살핀다. 그렇다고 해도 실제로 사람의 몸을 구석구석 살펴보기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얼굴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다. 여기서 사용되는 것이 오관상법, 골격상법, 기색상법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오관상법은 얼굴을 눈썹(이마 포함), 눈, 코(뺨 포함), 입술(턱 포함), 귀의 다섯부분으로 나누어 감정하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