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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루

유럽 전설의 괴물 10가지 유럽 전설의 괴물 10가지 우리 주위에는 많은 괴물이 있습니다. 괴물이 실제하지 않는다면 적어도 괴물의 전설은 많이 있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무서운 괴물들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1. 바실리스크(Basilisk) 바실리스크라고 불리는 고대의 전설적인 생물은 유럽과 북아프리카에서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뱀, 수탉, 박쥐 또는 때때로 다른 동물이 조합된 생물입니다. 그 생명체는 알에서 깨어나 두꺼비에 의해 길러졌다고 합니다. 강한 독을 가지고 있어 그 위로 날아다니는 새들은 죽었다고 합니다. 대(大) 플리니우스는 그것에 대해서 기록을 남겼고, 중세의 이야기는 전염병 발발과 살인에 대한 바실리스크의 짓이라고 비난했습니다. 1474년 스위스 바젤에서 알을 낳으려던 바실리스크를 잡았고 그 행동에 대해 유죄판결과 처형.. 더보기
북아메리카 전설의 괴물 - 1편 북아메리카 전설의 괴물 - 1편 전세계에는 전설 속의 괴물이 존재합니다. 괴물이 단지 전설로만 존재하는지 실제하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북아메리카 전설에 등장하는 괴물들에 대해 시리즈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1. 추파카브라(Chupacabra) 추파카브라는 염소 흡혈귀를 의미합니다. 전설의 동물은 멕시코, 미국 남서부, 푸에르토리코 등 여러 지역을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추파카브라는 미스터리한 가축의 죽음에 대한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하며 사진이 찍히기도 했습니다. 이 생물체는 털이 없는 곰을 닮은 것으로 묘사되며 때로는 등쪽에 돌기가 돋아 있거나 털이 없는 개와 비슷하다고도 합니다. 추파카브라의 사체라고 알려진 사진에 대해 연구한 결과, 일부는 심한 피부병에 걸린 코요테로 밝혀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