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히틀러 썸네일형 리스트형 히틀러는 여자였다?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장본인인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 그가 여자였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2009년 9월 미국 코네티컷 대학 고고학자 닉 벨란토니 교수는 러시아 국가기록보존국에 보관되어 있는 히틀러의 두개골 DNA를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조사결과 두개골은 남성이 아닌 20-40대의 여성의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두개골의 두께가 남성의 것과 달리 너무 얇고, 두개골을 잇는 봉합선이 40대 미만의 여성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히틀러가 여자라는 주장은 히틀러의 사망 당시부터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자살했다고 알려진 히틀러의 사망 순간을 목격한 사람이 없고 불에 탄 히틀러의 시신은 확인이 어려울 정도로 훼손된 상태였기 때문에 이러한 의혹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