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몽 썸네일형 리스트형 꿈을 통해 미래를 예언하는 크리스 로빈슨 꿈을 통해 미래를 예언하는 크리스 로빈슨 꿈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예언가 크리스 로빈슨(Chris Robinson). 현대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도 불리는 그가 이런 능력을 얻게 된 것은 16세 때인 1967년, 큰 교통사고를 당하면서부터였습니다. 1960년에 당시 9살이었던 그는 심장 수술을 받고 4개월간 입원해 있었는데 이 때 처음으로 임사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16살에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는 처음으로 유체이탈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살아나면서 임사체험을 했는데 그 후 크리스 로빈슨은 꿈 속에서 보았던 일들이 현실에서 그대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됩니다. 이후 꿈에서 본 것들을 빠짐없이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1993년 어느날 꿈 속에서 두 대의 제트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