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나 강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대토목 7대 불가사의] 최대 전력을 생산하는 이타이푸 댐(Itaipu Dam) [현대토목 7대 불가사의] 최대 전력을 생산하는 이타이푸 댐(Itaipu Dam) 1960년대 브라질과 파라과이 정부는 자국의 전기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공유 자원 중 하나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고안해 냈습니다. 이 공유 자원은 세계에서 7번째로 큰 파라나 강(Paraná River)으로 두 국가 간의 자연적인 경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강물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전력으로 바꾸는 거대한 댐 건설이었습니다. 1966년 7월 22일, 브라질과 파라과이 외교부 장관은 댐 및 수력 발전소 건설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동의하는 문서에 서명했습니다. 그러나 1971년 2월까지는 작업이 실제로 시작되지 못했습니다. 공사에 대한 법적 검토가 필요했습니다. 특히 아르헨티나는 댐 근처에서 돌이 발생했을 때 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