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NTIS 썸네일형 리스트형 잃어버린 대륙, 아틀란티스 잃어 버린 대륙, 아틀란티스 "아틀란티스(Atlantis)는 낙원과 같은 곳으로 리비아와 아시아를 합친 것보다 더 큰 섬이었다. 땅이 기름져 온갖 작물이 잘 자라고, 아름답고 신비한 과일들이 열리며, 땅 속에는 온갖 귀금속이 풍부하게 묻혀 있는 매우 부강한 나라였다. 또, 고도로 문명이 발달된 곳이었다. 그런데 아틀란티스 사람들은 점점 탐욕스러워지고 부패하기 시작했다. 이를 신이 노여워하여 대지진과 홍수의 재앙을 내렸는데 하룻밤 사이 아틀란티스는 영원히 바다 속으로 가라앉고 말았다. 아직 그 섬과 유적들이 수면 바로 아래에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는 배가 항해하기가 어렵다. 이 모든 일이 9000년 전의 일이다." 이 이야기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의 저서 와 에 나오는 아틀란티스에 대한 내용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