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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ramid

알 수 없는 힘, 피라미드 에너지 알 수 없는 힘, 피라미드 에너지 1930년 프랑스인인 앙뚜안느 보비스는 이집트에서 휴가를 보내게 되었다. 위원회의 일원으로 그는 작은 동물들의 사체를 찾는 데에 온통 정신이 빠져 있었다. 이런 작은 동물들이 피라미드 속으로 들어가 길을 잃고 굶어 죽는 일이 종종 있었다. 그 때 보리스에게는 한가지 의문이 있었다. 썩은 동물의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것들은 단순히 탈수된 채 미라(mirra)처럼 비쩍 말라 있을 뿐이었다. 취미삼아 방사감지(펜듈럼이나 수맥 탐사봉으로 어떠한 에너지를 찾아내는 행위)의 일을 하고 있었던 보비스는 특히 에너지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집트에서 경험했던 것을 신기하게 여긴 그는 프랑스로 돌아오자마자 직접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어 실험을 하였다. 그는 .. 더보기
[7대 불가사의] 현존 최대 이집트 기자 쿠푸왕의 피라미드 [7대 불가사의] 현존 최대 이집트 기자 쿠푸왕의 피라미드(Pyramid) 고대 이집트인들은 사람이 죽은 후에도 육체를 잘 보존하면 저승에 가서 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믿었다. 그리하여 고대 이집트의 왕들은 강력한 권력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무덤인 거대한 피라미드를 만들게 하였다. 피라미드의 어원은 그리스어인 피라미스(pyramis)이며, 이집트인들은 메르라고 불렀다. 현재 80기가 알려져 있고 대부분 카이로 서쪽 아부 라와슈에서 일라훈에 이르는 남북 90km정도의 나일강 서안 사막에 존재한다. 현재는 흔적만 남은 것도 있으며, 예전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은 의외로 적다고 한다. 피라미드가 4800년전에 세워졌다는 것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피라미드의 크기, 설계의 치밀함, 주변 환경과의 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