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ramidEnergy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 수 없는 힘, 피라미드 에너지 알 수 없는 힘, 피라미드 에너지 1930년 프랑스인인 앙뚜안느 보비스는 이집트에서 휴가를 보내게 되었다. 위원회의 일원으로 그는 작은 동물들의 사체를 찾는 데에 온통 정신이 빠져 있었다. 이런 작은 동물들이 피라미드 속으로 들어가 길을 잃고 굶어 죽는 일이 종종 있었다. 그 때 보리스에게는 한가지 의문이 있었다. 썩은 동물의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것들은 단순히 탈수된 채 미라(mirra)처럼 비쩍 말라 있을 뿐이었다. 취미삼아 방사감지(펜듈럼이나 수맥 탐사봉으로 어떠한 에너지를 찾아내는 행위)의 일을 하고 있었던 보비스는 특히 에너지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집트에서 경험했던 것을 신기하게 여긴 그는 프랑스로 돌아오자마자 직접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어 실험을 하였다. 그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