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르 타라빅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장 적중률이 높은 예언가, 미타르 타라빅(Mitar Tarabić) 가장 적중률이 높은 예언가, 미타르 타라빅(Mitar Tarabić) 미타르 타라빅(Mitar Tarabić)의 예언은 매우 정확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를 비롯한 많은 예언가의 예언이 복잡한 암호와 시로 이루어져 해석이 어려운 것과 달리 타라빅의 예언서는 문맹인 그를 대신하여 마을의 신부가 받아 적은 것이라서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적중률이 90% 이상이라고 하는데 다른 예언가들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1829년 세르비아의 작은 마을 크렘나(Kremna)에서 태어난 미타르 타라빅은 문맹에 가난한 양치기였습니다. 그는 어느 날 같은 마을의 세르비아 정교회 소속 신부 자하리에 자하리크(Zaharije Zaharić)를 찾아갔습니다. 타라빅은 자하리크 신부에게 자신이 미래를 보는 것 같다며 예언을 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