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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셀라두스

[태양계 7대 불가사의] 생명체의 가능성,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Enceladus) [태양계 7대 불가사의] 생명체의 가능성,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Enceladus) 1789년 8월 28일 William Herschel 경은 토성 근처의 작은 점에 47인치(1.2m) 망원경을 집중시켰습니다. Herschel은 그 움직임을 관찰하면서 이 작은 물체가 고리를 가진 행성(토성)의 발견되지 않은 위성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엔셀라두스(Enceladus)라고 불리는 이 작은 위성은 최근 몇 년 동안 과학자들에게 큰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지구를 제외하고 태양계에서 몇 안 되는 생명체의 보금자리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직경이 310마일(500km)인 엔셀라두스(Enceladus)는 토성의 6번째 큰 위성이며, 평균 거리가 147,909마일(238,037km)인 궤도로 33시간마다 공전합니다. 토.. 더보기
태양계 7대 불가사의 태양계 7대 불가사의 Seven Wonders of the Solar System 1999년 “천문학”지(Astronomy Magazine)는 태양계의 7대 불가사의(Seven Wonders of the Solar System)를 제안했습니다. 물론 태양계 주위에도 많은 불가사의가 있지만 이 목록은 천문학적인 경이로움에 대한 흥미로운 목록입니다.- 토성의 고리(The Rings of Saturn) : 태양계의 모든 불가사의 중 토성의 고리만큼 놀라운 것은 없습니다. 태양계에서 두번째로 큰 행성인 토성은 물론 토성의 고리가 유일한 것은 아니지만(목성과 천왕성, 해왕성에도 고리가 존재) 토성의 것은 가장 눈에 잘 띄고 그만큼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태양의 표면(The Surface of the Sun)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