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W.믹 썸네일형 리스트형 죽은 사람의 영혼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기계, 스피리콤 죽은 사람의 영혼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기계, 스피리콤 1979년에 초현상 연구가 윌리엄 오닐(William O'Neil)은 미국 메타사이언스 재단이 제작한 스피리콤(Spiricom)이라는 전자 통신장치를 이용해 이미 수년전 사망한 NASA 물리학자 조지 J. 뮬러(George J. Mueller) 박사의 영혼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대화 내용이 녹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메타사이언스 재단은 1971년 조지 W. 믹(George W. Meek)에 의해 설립되어 여러 혁신기술과 특허를 보유한 기업입니다. 믹은 평생 모은 재산으로 과학자와 심령술사, 그리고 다방면의 기술자들과 함께 영혼의 존재를 규명하는데 여생을 보냈습니다. EVP 전자음성 녹음기술과 특수 암실사진 촬영 기술 등을 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