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찰코아틀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주선 논란을 불러일으킨 팔렌케 석관의 그림 마야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다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제시한 증거가 팔렌케(Palenque) 유적에 있습니다. 그것은 팔렌케를 통치하고 있던 파칼 왕의 석관을 덮고 있는 뚜껑에 새겨진 그림입니다. 멕시코의 팔렌케 마야 유적지에 있는 비문의 사원(Templo de las Inscripciones)에서 발견된 파칼 왕 석관의 덮개는 독특한 문양 때문에 논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하나의 틀을 이루고 있는 이 그림에는 마치 무언가를 타고 가는 듯한 사람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헬멧을 쓰고 우주선의 앞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는 손으로 조정간을 조작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헬멧에서 두 줄의 호스가 나와 뒤쪽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는 산소호흡기라고 합니다. 우주선의 앞쪽에는 에너지 저장장치처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