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설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히말라야 설인, 예티(Yeti) 히말라야 설인, 예티(Yeti) 예티(Yeti)는 히말라야 산맥에 자주 출몰하는 털복숭이 유인원을 부르는 말이며 히말라야에 등정하는 사람들은 자주 그들을 목격한다고 한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예티는 키가 2~2.5m정도의 큰 키에 150kg정도의 몸무게를 가졌다고 한다. 검은색의 털을 거진 것과 하얀색의 털을 가진 것이 있다고 한다. 'Yeti'라는 이름은 네팔의 민족어인 설파의 'Yeh Teh'라는 단어에서 왔다고 하며 '저기있는 저것'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예티란 수컷 설인을 가리키는 말이고 메티(Meti)란 암컷 설인을 가리킨다고 한다. 메티는 140cm정도의 키에 발자국은 20cm정도밖에 안 되는 작은 괴물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메티가 예티보다 더 사납다고 한다. 1832년 네팔 왕실 주제 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