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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접촉자

신흥종교인가 국제단체인가, 라엘리안 무브먼트 신흥종교인가 국제단체인가, 라엘리안 무브먼트 1973년 12월 13일, 클로드 보리롱 라엘은 프랑스 중부의 클레르몽 페랑(Clermont Ferrand)의 사화산 화구에서 UFO를 목격하고 외계인과 조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그 뒤로 외계인 행성의 언어로 메신저(사자)를 의미하는 '라엘'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 자동차 전문잡지의 기자이자 발행인이었던 그는 오전 9시경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이었는데 갑자기 산 중의 "퓨이 드 라 소라(Puy-de-la-Sola)" 화구로 갔다. 그는 왜 그곳에 가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는지 알 수 없었다. 그는 하늘에서 매우 격렬하게 번쩍이는 붉은 빛을 보았다. 그것은 직경 7m, 높이 2.5m 정도였는데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 모양을 하고 있었다. 매우 .. 더보기
UFO접촉자 빌리 마이어 UFO접촉자 빌리 마이어 1987년 봄, 게리 킨더(Gary Kinder)의 "광년(Light Years)"은 스위스의 에드워드 빌리 마이어(Edward Billy Meier)와 플레이아데스(Pleiades) 성단에서 왔다는 외계인과의 접촉 사례를 다룬 논픽션이었다. 빌리 마이어는 이미 70년대 중반부터 외계인들과 접촉하고 있다는 주장을 해 왔다. 하지만 미국에서 그의 이야기가 크게 주목받은 것은 이 책이 출판되면서부터이다. 빌리 마이어는 어린 시절부터 UFO를 목격하였다. 그 이후 그는 다른 차원에서 온 존재들에 의해 가르침을 받았다. 이러한 가르침은 주로 텔레파시에 의한 메시지였다고 한다. 그러던 중 1944년 마침내 "스파아트"라는 외계인이 그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1953년부터 1956년.. 더보기
금성인을 만난 조지 아담스키 금성인을 만난 조지 아담스키 맨 처음 외계인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사람은 미국의 조지 아담스키(George Adamski)이다. 1940년대 중반, 폴란드계 미국인인 조지 아담스키는 캘리포니아 주 팔로마 산 중턱에 조그만 천체 관측소를 짓고 기거하면서 티벳 밀교 전파와 천체 관측을 하며 살고 있었다. 그는 여러 차례 UFO를 목격했고, 그들의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여행했다고 주장했다. 그가 만난 외계인은 우리와 똑같은 모습의 태양계 내부의 행성인들이라고 주장하며, 놀라운 지혜와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었다고 주장하였다. 아담스키의 주장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꾸며낸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그 중에는 UFO를 연구하는 사람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그의 이야기가 현대의 과학으로 보면 너무나 황당한 이야기라서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