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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히말라야 설인, 예티(Yeti) 히말라야 설인, 예티(Yeti) 예티(Yeti)는 히말라야 산맥에 자주 출몰하는 털복숭이 유인원을 부르는 말이며 히말라야에 등정하는 사람들은 자주 그들을 목격한다고 한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예티는 키가 2~2.5m정도의 큰 키에 150kg정도의 몸무게를 가졌다고 한다. 검은색의 털을 거진 것과 하얀색의 털을 가진 것이 있다고 한다. 'Yeti'라는 이름은 네팔의 민족어인 설파의 'Yeh Teh'라는 단어에서 왔다고 하며 '저기있는 저것'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예티란 수컷 설인을 가리키는 말이고 메티(Meti)란 암컷 설인을 가리킨다고 한다. 메티는 140cm정도의 키에 발자국은 20cm정도밖에 안 되는 작은 괴물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메티가 예티보다 더 사납다고 한다. 1832년 네팔 왕실 주제 영.. 더보기
빅풋(Big Foot) 빅풋(Big Foot) 오랜 옛날부터 아메리카 인디언들 사이에서는 숲 속에 사는 크고 이상한 괴물의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빅풋(Big Foot)은 유인원을 닮은 동물로 19세기 중반 이후 수많은 목격이 보고되어 있다. 이 동물은 서 있는 경우 2~3m정도이고, 무게는 약227kg, 발자국은 43cm를 넘는다고 한다. 미국에서 목격되는 이 빅풋은 캐나다의 사스콰치(숲 속의 야만인)와 같은 종으로 추측된다. 19세기에 초기 미국 이주자와 빅풋 사이에 많은 충돌이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신문 기사에 의하면 1884년 콜롬비아 주 예일 근처에서 철도쪽에 보이는 어린 사스콰치를 사로 잡았다고 한다. 4피트 7인치의 키를 가진 이 생물은 신기하게도 영국으로 옮겨가던 중 사라졌다고 한다. 1924년 광부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