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신드롬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기도 가평 상공의 UFO 경기도 가평 상공의 UFO 1995년 9월 4일 오후 2시 40분경에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설곡리에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신뢰도가 높은 UFO사진이 찍혔다. 상당히 선명하게 찍혀진 이 사진은 연속사진으로 찍혀서 그 정확성과 가치를 더욱 인정받고 있다. 문화일보사 김선규기자는 사보에 실을 가을 풍경을 찍기 위해 회사를 나와 경기도 양평 방향 37번 국도를 달리고 있었다. 여러 곳에 셔터를 눌러댔지만 특별히 마음에 드는 그림이 잡히질 않았다. 결국 설곡리라는 외딴 마을에까지 들어가게 되었다. 그는 노부부가 참깨를 털고 있는 장면을 찍기로 하고 초점을 맞추어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촬영에 들어갔다. 김기자는 코닥 ASA 400필름이 들어있고 24밀리미터 렌즈가 장착된 니콘 F-4 카메라를 가지고 셔터 속도.. 더보기 한국전쟁 당시 UFO 목격 사례 한국전쟁 당시 UFO 목격 사례 한국 전쟁 중에 UFO 목격 사례는 당시 전쟁을 총지휘하던 미 극동 군사령부에 접수된 사례만 해도 42건이나 된다. 미 공군의 조종사, 레이더 조작병, 지상 전투병, 해군 및 해병 등 정예 훈련을 받은 이들의 목격보고임을 감안하면 당시 우리나라 곳곳에 UFO의 출현이 상당히 빈번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미 극동군 공군사령부 예하 제 5공군 사령부는 한국전쟁 작전에 참가한 공군 조종사들로부터 믿을 수 없는 보고를 받고 당혹감을 금치 못하였다. 특히 신의주 상공에서 미해군 항공대 전투기에 탑승한 해병대 사진병에 의해 촬영된 UFO사진이 컬러와 흑백으로 공개되었을 때 놀라움은 더욱 컸다. 이 UFO는 중국의 북동쪽 바다 상공을 비행중에 포착되었는데, 시속 1,000m의 속도로 .. 더보기 소련 보로네즈시 UFO 착륙사건 소련 보로네즈시 UFO 착륙사건 1989년 9월 21일에서 10월 2일 사이에 구소련 러시아공화국 남부에 있는 보로네즈시에 미확인 비행물체가 나타나 많은 사람이 목격, 큰 소동이 일어났다. 이 때문에 소련 전역이 UFO 소동에 휩싸이게 되었다. 소련의 타스 통신은 여러 차례에 걸쳐 이 뉴스를 전 세계에 타전했으며 소련 국영 TV 방송도 이례적으로 이 UFO를 목격한 사람들과 직접 인터뷰하는 장면을 특집 방송으로 내보냈다. 지금까지 소련은 UFO에 대해서 지나칠 정도로 무관심하거나 냉담한 입장을 취해 왔는데, 이번에는 지금까지의 태도와 달리 과학자들도 기자 회견을 하는 등 매우 적극적인 태도로 나와 흥미를 끌었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보로네즈시의 한 공원에 나타난 UFO는 커다란 레코드판처럼 생겼다고 한다... 더보기 UFO를 추격한 만텔 대위 사건 UFO를 추격한 만텔 대위 사건 1948년 1월 8일, 뉴욕 타임즈는 AP통신의 기사를 다음과 같이 인용 보도하였다.조종사가 비행접시를 추격하다가 사망하다 켄터키주 루이스빌 1월 8일(AP) - 오늘 켄터키주 루이스빌 지역에서는 항공방위사령부 소속 조종사 한명이 사망한 가운데 다른 몇 명의 조종사가 추적했으나 놓쳐 버린 비행접시에 대한 보고를 접하고 온통 흥분에 휩싸여 있다. 루이스빌에 소재한 포트녹스의 갓맨(Godman) 기지에서는 올해 25세의 토마스 만텔(Thomas Mantell) 대위가 비행접시라고 보고된 비행 물체를 추적하다가 프랭클린 지역 상공에서 탑승 비행기가 추락,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948년 1월 7일 오후 2시경, 켄터키주 루이스빌에 있는 주 경찰서에 민간인으로부터 원형(직경.. 더보기 로즈웰(Roswell) 사건 로즈웰(Roswell) 사건 UFO사건 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건. UFO를 세상에 알리는 기폭제 역할을 하기도 했던 로즈웰 사건. 이 사건이 처음 발표했을 때는 비행접시를 회수하였다고 했다가 국방성과 상부기관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비행접시의 회수는 오보이며 그 정체는 단순한 기상 관측용 기구였다고 정정 발표를 했다. 미국의 모든 신문은 정정한 발표를 사실로 받아들여 다음날 일제히 정정 기사를 실었다. 그러나 어떻게 육군 항공대가 관측용 기구를 비행접시로 잘못 판단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예리하게 파고든 것은 오직 그 지방의 로즈웰 레코드와 워싱턴 포스트 두 신문뿐이었다. 1. 사건 경위 1947년 7월 2일 밤 10시경 뉴멕시코 주의 로즈웰 북방과 그곳에서 서쪽으로 약 200km 지점에 있는 샌.. 더보기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유령로켓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유령로켓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인 1946~1948년까지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중심으로 또하나의 기현상이 발생했다. 지구 대기권으로 타 들어오면서 밝은 빛을 발하는 유성처럼 괴비행체의 후미에는 불꽃을 내뿜는 꼬리를 달고 있었다. 그래서 그것을 유령로켓(Ghost Rocket)이라 불렀다. 유령로켓은 특히 스웨덴 상공에 자주 출현하였다. 한번 나타나서는 한참을 배회하다가 유유히 사라지곤 하였는데 1946년에만 무려 1천여회 이상이나 보고되었다. 세계대전이라는 살육전의 악몽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러한 괴비행체의 출몰은 인간을 살상하려는 폭격기라는 공포심으로 이어졌다. 수시로 출몰하는 유령로켓으로 인해 온갖 유언비어를 낳고 국민들은 히스테리 증세까지 보였으며 사회가 불안정하였다. 이처럼 .. 더보기 케네스 아놀드 UFO 목격 사건 케네스 아놀드 UFO 목격 사건 최초로 UFO가 관심을 끈 것은 미소간의 냉전이 한창이던 1940년대 후반이었다. UFO에 대한 최초의 보고는 비행기 조종사이자 미국의 실업가였던 케네스 아놀드(Kenneth Arnold)에 의해서 였다. 1947년 6월 24일, 아놀드는 미국 워싱턴 주 체할리스 시를 출발하여 야키마 시를 향해 가고 있었다. 그가 레이니어 국립공원 상공을 비행하고 있을 때 하늘에서 번쩍이는 9대의 이상한 비행물체가 목격되었다. 그 물체는 시속 1,600km정도의 속도로 날아갔다. 이 속도는 음속의 2배에 달하는 속도이다. 이러한 고속비행은 당시의 항공 기술로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야키마 시에서 그는 지상 근무요원에게 자신의 목격담을 얘기했고, 그가 팬들튼 시에 착륙했을 때는 수많은 기자들.. 더보기 외계인의 종류 외계인의 종류 외계인의 존재여부에도 논란이 있는 상황에서 외계인을 분류한다는 것은 우스운 일인지도 모르겠다. 여기에 분류한 것은 여러 목격자나 피랍자들이 말하는 외계인의 모습을 인간들의 편의상 구분한 것이지 외계인의 어떤 유전적 혹은 지역적 특성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외계인의 종류는 크게 그레이형, 인간형(혹은 휴머노이드형), 파충류나 괴물형으로 분류한다. 1. 그레이(Grey)형 이들은 회색 피부를 지니고 있어 "그레이"라고 불린다. 흔히들 난쟁이형 외계인이라는 말은 그레이 A형이나 그레이 C형의 외계인을 말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들은 크고 둥근 눈, 가늘게 찢어진 코와 입, 그리고 머리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피랍자들은 이들에 대해 대체로 친밀한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 그렇지만 악의적으..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