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반목

(공룡백과) 니폰노사우루스 - 어원 : Nipponosaurus, 일본 도마뱀- 분류 : 조반목 - 조각류- 크기 : 7.6m- 시기 : 백악기 후기- 지역 : 아시아(일본) 니폰노사우루스는 백악기 후기에 아시아에서 서식했던 초식공룡입니다. 하드로사우루스 무리에 속하며 화석은 미쓰이 광산 탄광시설 내 병원 건설현장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니폰노사우루스는 일본 땅에서 발견된 최초의 공룡입니다. 하지만 유일한 화석은 미성숙한 개체의 것으로 보여집니다. 니폰노사우루스는 이빨이 없는 부리와 수백 개의 작은 이빨, 오리주둥이를 가진 공룡이며 질긴 식물을 으깨 먹었습니다. 짧고 넓은 머리에는 코와 목구멍으로 공기가 지나갈 수 있도록 이어진 반원 모양의 낮은 볏이 있었습니다. 니폰노사우루스는 이 속이 빈 볏으로 무리에게 우렁찬 소리를 낼 수 있었.. 더보기
(공룡백과) 탈라루루스 - 어원 : Talarurus, 바구니 꼬리- 분류 : 조반목 - 곡룡류- 크기 : 5.7m- 시기 : 백악기- 지역 : 아시아(몽골) 탈라루루스는 백악기 아시아에 살았던 곡룡류의 공룡입니다. 몽골의 고비사막 남동부 지역에서 화석이 발견되었습니다. 버드나무의 잔가지 모양을 닮은 꼬리뼈 때문에 ‘바구니 꼬리’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탈라루루스는 여러 줄의 두꺼운 등딱지와 속이 빈 가시가 등과 엉덩이를 덮고 있습니다. 꼬리에 곤봉 모양의 뼈를 가지고 있어 자신을 보호하였습니다. 이 곤봉 모양의 뼈로 공격자를 강하게 때려 심한 부상을 입혔습니다. 네 개의 거대한 다리로 육중한 몸을 지탱하였습니다. 넓은 발에는 작은 발굽같은 발톱이 있었습니다. 이빨없는 부리로 식물을 뜯고 작은 어금니로 갈아 먹었습니다. 그 .. 더보기
(공룡백과) 풀구로테리움 - 어원 : Fulgurotherium, 번개 짐승- 분류 : 조반목 - 조각류- 크기 : 2m- 시기 : 백악기- 지역 : 오스트레일리아 풀구로테리움은 백악기 시대 호주의 수풀지대와 범람원에서 살았던 작은 초식 공룡입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라이트닝 리지(Lightning Ridge, ‘lightning’은 번개를 뜻함)에서 화석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지역을 기리기 위해 ‘번개 짐승’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풀구로테리움은 이빨없는 부리로 소나무나 양치식물 등의 이파리를 뜯어내어 끌 모양의 이빨로 으깨 먹었습니다. 달리기에 능하고 예리한 시력과 청력으로 포식자의 위협을 잘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풀구로테리움이 존재하는 동안 호주는 여전히 남극권 안에 있었습니다. 풀구로테리움은 차가운 겨울을 피해.. 더보기
(공룡백과) 제피로사우루스 - 어원 : Zephyrosaurus, 서쪽 바람 도마뱀- 분류 : 조반목 - 조각류- 크기 : 1.8m- 시기 : 백악기 전기- 지역 : 북아메리카(미국) 제피로사우루스는 백악기 전기 북아메리카에서 서식했던 2족 보행의 초식공룡입니다. 화석이 미국 서부 몬태나주에서 발견되었는데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서풍의 신 제피로스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뒷다리로 서서 걷고 쉴 때나 물을 마실 때는 앞다리를 내려 네 다리로 서 있었습니다. 기다란 다리 때문에 발이 빨랐고 체구가 큰 포식자를 피해 지그재그로 달렸습니다. 불행히도 더 커다란 육식공룡에게 많이 잡아 먹혔던 것으로 보입니다. 코에는 작은 혹이 있었습니다. 더보기
(공룡백과) 실비사우루스 - 어원 : Silvisaurus, 숲 도마뱀- 분류 : 조반목 - 곡룡류- 크기 : 2.5-4m- 시기 : 백악기- 지역 : 북아메리카(미국) 실비사우루스는 원시적인 노도사우루스 무리입니다. 커다란 몸통에 납작한 벌집 모양의 갑옷판을 둘렀고 꼬리 양쪽과 몸통 양옆에 가시가 돋아났던 초식 공룡입니다. 숲이 우거진 지역에서 살았기 때문에 ‘숲 도마뱀’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실비사우루스는 비교적 긴 목을 지녔고 위턱 앞에 8-9개의 작고 뾰족한 이빨이 있었는데 이는 노도사우루스와 비교되는 특징입니다. 실비사우루스는 부리로 낮게 깔린 식물을 뜯어 먹었습니다. 그런 다음 어금니로 식물들을 갈아 먹었습니다. 더보기
(공룡백과) 스테노펠릭스 - 어원 : Stenopelix, 좁은 골반- 분류 : 조반목 - 각룡류- 크기 : 1.5m- 시기 : 백악기 전기- 지역 : 유럽(독일) 스테노펠릭스는 불완전한 뼈화석이 발견되었으며, 머리부터 부리까지 좁아지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뭉툭한 이빨을 가진 조반목의 초식공룡으로 원시적인 각룡류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두개골 화석이 발견되지 않아 그 분류에 있어 논란이 존재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뭉툭한 이빨을 가지고 있지만 음식물을 씹기에는 적당하지 않았습니다. 위석이 식물의 분해를 도와주었습니다. 스테노펠릭스는 주로 뒷다리로 걸었지만 먹이를 찾는 동안에는 앞다리를 내려 4다리로 서 있기도 했습니다. 포식자가 나타나면 뒷다리로 도망쳤고 뼈같은 힘줄로 꼬리를 뻣뻣하게 해서 균형을 잡았습니다. 더보기
(공룡백과) 드라코펠타 - 어원 : Dracopelta, 용 방패- 분류 : 조반목 - 곡룡류- 크기 : 2.1m- 시기 : 쥐라기 - 지역 : 유럽(포르투갈) 드라코펠타는 대표적인 안킬로사우루스류의 공룡입니다. 네 다리로 걸었던 초식공룡으로 등딱지와 두 줄의 가시들로 덮여 있었습니다. 몸을 덮고 있는 갑옷 때문에 ‘용 방패’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빨없는 부리와 이파리 모양의 어금니가 있었는데 이 어금니로 낮게 깔린 식물을 우적우적 씹어 먹었습니다. 무거운 몸과 짧은 다리로 빠르게 달리지 못했기 때문에 갑옷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두 줄로 솟아 있는 뼈같은 가시들이 등에서 꼬리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수백 개의 등딱지가 등에 박혀 있고 몇 줄의 골판이 목을 보호했습니다. 드라코펠타는 공격을 받으면 뒤집어지지 않도록 몸.. 더보기
(공룡백과) 피사노사우루스 - 어원 : Pisanosaurus, 피사노의 도마뱀- 분류 : 조반목 - 원시 조반류- 크기 : 1m- 시기 : 트라이아스기 후기- 지역 : 남아메리카(아르헨티나) 피사노사우루스는 오늘날 남아메리카에서 살았던 2족 보행의 초식공룡입니다. 아르헨티나의 고생물학자인 주안 피사노를 기리기 위해 붙여진 이름입니다. 화석은아르헨티나의 북서부 지역에서 발견되었는데 소형 공룡으로 현재까지 알려진 공룡 중에서 최초의 조반류(ornithischian)입니다. 피사노사우루스의 머리뼈와 이빨은 원시 용각류를 닮았습니다. 뾰족한 이빨로 낮게 깔린 식물들을 잘라 먹었습니다. 뒷다리로 서서 다녔고 자유롭게 앞다리를 쓰면서 식물들을 잡아 모았습니다. 길고 가느다란 발을 가지고 있어 빠르게 뛰어 다녔고 길고 가느다란 꼬리를 뒤쪽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