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룡백과) 메르쿠리케라톱스 - 어원 : Mercuriceratops, 메르쿠리의 뿔달린 얼굴 - 분류 : 조반목 - 각룡류(트리케라톱스류) - 크기 : 5-6m - 시기 : 백악기 후기 - 지역 : 북아메리카 - 먹이 : 초식성 메르쿠리케라톱스는 백악기 후기에 북아메리카에서 번성했던 각룡류 공룡입니다. 캐나다 앨버타 주와 미국 몬태나 주에서 화석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전령의 신 헤르메스(로마식으로 메르쿠리우스)에서 따온 이름인데 프릴 부분이 헤르메스의 날개 달린 모자를 연상시켜서 붙여진 것입니다. 화석의 보존율이 좋지 않아 이 공룡의 생김새가 어땠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두개골의 옆부분이 뒤쪽으로 좁고 길게 뻗어 나 있어 프릴의 중앙 부분이 비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두개골의 옆부분 .. 더보기 (공룡백과) 그리피아 - 어원 : Grippia, 닻 - 분류 : 바다파충류 - 어룡 - 크기 : 1-1.5m - 시기 : 트라이아스 전기-중기 - 지역 : 아시아, 유럽 - 먹이 : 초식성 그리피아는 트라이아스기에 살았던 원시어룡으로 꼬리가 짧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린란드, 노르웨이를 비롯한 유럽과 아시아, 캐나다 등지에서 화석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리스어로 ‘닻’을 뜻하는 이름을 가졌으며 닻처럼 크기가 작아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1929년 처음으로 발견될 때는 완전한 형태의 화석이었지만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공습으로 파괴되어 일부만 남아 있습니다. 더보기 (공룡백과) 우다노케라톱스 - 어원 : Udanoceratops, 우단의 뿔달린 얼굴 - 분류 : 조반목 - 각룡류(트리케라톱스류) - 크기 : 4m - 시기 : 백악기 후기 - 지역 : 아시아(몽골) - 먹이 : 초식성 우다노케라톱스는 백악기 후기에 아시아에서 살았던 각룡류의 하나입니다. 화석이 처음 발견된 몽골의 우단-사이르 지역에서 유래하여 ‘우단(Udan)의 뿔달린 얼굴’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우다노케라톱스는 앵무새같은 부리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각룡류와 마찬가지로 초식성이었을 것입니다. 턱이 짧고 깊어 무는 힘이 강했을 것으로 보이며 이빨이 없는 부리로는 줄기나 잎을 잡고 잘라내서 이빨로 자르고 부수는 동작을 했을 것입니다. 더보기 (공룡백과) 고지라사우루스 - 어원 : Gojirasaurus, 고지라 도마뱀 - 분류 : 용반목 - 수각류 - 크기 : 5.5m - 시기 : 트라이아스기 후기 - 지역 : 북아메리카(미국) - 먹이 : 육식성 고지라사우루스는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북아메리카에서 살았던 수각류 공룡으로 ‘고지라 도마뱀’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졌습니다. 고지라는 1954년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에 나오는 괴수의 이름입니다. 1981년 미국 뉴멕시코 주에서 화석이 발견되었고 46cm에 달하는 왼쪽 정강이뼈를 근거로 크기를 추산해 보면 몸길이는 5.5m, 몸무게 150~200kg 가량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수치가 사실이라면 친척인 코엘로피시스보다 훨씬 덩치가 컸습니다. 더보기 (공룡백과) 펙티노돈 - 어원 : Pectinodon, 빗살 이빨 - 분류 : 용반목 - 수각류 - 크기 : 2.4m - 시기 : 백악기 후기 - 지역 : 북아메리카 - 먹이 : 육식성 펙티노돈은 백악기 후기에 북아메리카에서 살았던 수각류 공룡입니다. 백악기 최후가지 살아남았던 트로오돈 무리의 수각류 중 하나로 화석은 6.2mm의 이빨 화석이 있습니다. ‘빗살 이빨’이라는 뜻의 이름도 이 이빨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이빨 화석 외에도 턱뼈 일부와 뇌실, 어린 개체의 골격 일부와 알 껍데기 등이 화석으로 남아 있습니다.\ 더보기 (공룡백과) 테라토사우루스 - 어원 : Teratosaurus, 괴물 도마뱀 - 분류 : 지배파충류 - 크기 : 2.5m - 시기 : 트라이아스기 후기 - 지역 : 유럽 - 먹이 : 육식성 테라토사우루스는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살았던 육식성 지배파충류이며 이름은 ‘괴물 도마뱀’이라는 뜻입니다. 1860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근처에서 이빨이 달린 상악골 화석이 발견되었습니다. 라우이수쿠스 무리로 밝혀져 있는데 이와 비슷하게 꼬리까지 골편으로 무장한 채 육상에서 초식성 단궁류들이나 공룡들을 사냥하던 4족보행의 포식자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공룡백과) 디나모테로르 - 어원 : Dynamoterror, 강력한 공포 - 분류 : 용반목 - 수각류 - 크기 : 9m - 시기 : 백악기 후기 - 지역 : 북아메리카(미국) - 먹이 : 육식성 디나모테로르는 북아메리카에서 살았던 수각류의 공룡입니다. 이름은 ‘강력한 공포’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뉴 멕시코 주에서 화석이 발견되었습니다. 2012년에 발견된 화석은 척추와 갈비뼈, 앞다리뼈 일부와 전두엽 등이 있으며 2018년에 정식으로 학명을 부여받았습니다. 이 공룡의 발견으로 북아메리카에 다양한 티라노사우루스 무리의 공룡이 서식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보기 (공룡백과) 라테니베나트릭스 - 어원 : Latenivenatrix, 숨은 사냥꾼 - 분류 : 용반목 - 수각류 - 크기 : 3-3.5m - 시기 : 백악기 후기 - 지역 : 북아메리카 - 먹이 : 육식성 라테니베나트릭스는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에서 살았던 수각류 공룡으로 이름의 문법적 오류가 있긴 하지만 ‘숨은 사냥꾼’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졌습니다. 화석이 오랫동안 수장고에 방치된 상태로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화석은 1968년 캐나다 앨버타 주에서 발견되었으며 당시에 발굴된 트로오돈 무리의 수각류 화석 중에서는 가장 보존율이 양호한 것이었습니다. 비록 머리 부분만 보존된 것이지만 아래턱 일부와 두개골 후면 일부가 다른 트로오돈 무리에 비해 크고 굵은 형태가 특징적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37 다음 목록 더보기